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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 - 4부

섹코 SXXKOR 0 2165

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미영이 수다를 오랫만에 들으니 반가운 감정도 있었다



피하느라 대화를 그리 많이 못했는데 이렇게 아무일 없다는듯 대화를 할수 있다니 그것역시 신기했다



한참을 그렇게 미영이 수다를 듣는데 병실문이 열리고 그인간과 미영이 어머니가 병실로 들어 오셨다



"정신 차렸어요?"



"네..."



"얼마나 놀랬는지...정신 차렸다니 다행이네요"



온화한 얼굴로 말씀 하시는 미영이 어머니 그와 달리 무뚝뚝한 얼굴로 그저 우두커니 서있기만 하는



그인간과 정말 비교가 되었다



"옆집에 살면서 신경을 못쓴거 같아 미얀하네요 어릴때는 자주 놀러오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렇죠 그랬었죠 저인간이 막지만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들락 거렸겠죠



"어서 기운차려요"



가벼운 담소를 나누고 그게 마음에 안든다는듯한 그인간의 눈치도 보면서 나는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야속하게 미영이 어머니도 미영이와 같은 엄청난 수다의 여왕이였다



미영이는 내 자랑을 그리고 그걸 받아치며 대화를 이어가는 어머님...



끝날것 같지않던 대화가 끝나고 집에 안가겠다고 때를 쓰던 미영이를 달래서 보네고 겨우 조용한 평화가



남은병실....



"하아..."



정말 이건 고문이였다 같이 있기 힘든 인간과 같은 공간에 있는다는건 정말 답답해 죽을꺼 같은



공기가 무거워지는거 같아 참기 힘들었다



고요함이 어느정도 익숙해 질려고 할때쯤 다시 병실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가지가지 하는구나"



"..."



"이런걸로 신경을 거슬리게 할줄은 상상을 못했다 창의력이 대단하구나"



"그런가요..."



"나에게 관심을 끌다니 그건 대단한 거란다 자부심을 느껴도 좋은만큼"



"..."



"어떡해 해야하나 한번더 참아야 할까? 아니면 치울까? 난 지금 망설이고 있단다 어느게 나에게 더



이득인지 아직은 결정을 못했으니까"



"..."



"안심하지는 말거라 치우는건 지금이라도 가능한것이니"



"협박입니까.."



"협박이라... 협박은 말이다 무언가 얻을게 있을때 하는 거란다 넌 나에게 줄게 있더냐?"



"..."



"나에게는 그냥 귀찮은 해충을 잡는 일일뿐이란다 해충을 잡으면서 해충에게 협박하는 사람이 있더냐?"



"해충인 겁니까?...나는.."



"왜? 또핏줄타령 하려는 것이냐? 저번에 내가한말을 잊어먹다니 머리가 안돌아 가다니 실망스럽구나"



"당신은..정말.."



"진짜 머리가 나쁘구나 날 자극하면 너만 손해란것을 모르는 것이냐? 머리는 나를 닮지 않은듯 하구나



그런 여자의 머리나 닮다니..쳇.."



몸이 떨려온다 머라고 반박해야 하는데 말이 안나오고 온몸에 구멍에서 피가 나올것마냥 뜨거워 진다



"어...머..니..는...그런여자가...아닙니다.."



힘겹게 말은 했지만 분했다 저런 인간따위가 엄마를 그리 생각하다니...



"그건 중요하지 않지 음....더 말했다가는 또 쓰러질거 같구나 그럼 미영이가 일을 벌일것이고 나는



귀찮아 지겠지...흠... 잠시만 치우는것은 보류하마 하지만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란다 나를 시험하고



싶다면 힘을 기르거라 어느세월에 기를지 모르지만 나를 넘을 권력을 가진다면 대들어도 좋다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끝은 어디입니까...당신은 진정..



"어쨌든 몸을 아끼거라 대들더라도 일단 살아 있어야 대들수 있는것 아니겠니?"



그렇게 비웃고 돌아서서 나가는 그의 등은 한없이 커보였다



문이 닫히고 그사람이 나간문을 나는 노려보았다



"그렇습니까..대드는 겁니까...나는 당신을 넘어야 하는겁니까...그런 겁니까..하하...하하하하하"



당신의 그 악마적인 얼굴을 까발리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 겁니까? 당신을 아래로 끌어 내리는게 목표여야



하는 것이군요 좋습니다...좋아요...그래 드리죠...당신을 지옥으로 보넬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아 드리죠



내 삶의 목표는 이제 당신입니다 당신이 남긴 모든걸 지울겁니다 기대해도 좋을겁니다...



난 그렇게 누워 한참을 웃었다 이제 앞이 보이는거 같아 눈이 맑아지는 기분 이였다



그후 내몸은 놀랍게 빠른 속도로 회복했다 어차피 정신적인 문제로 육체가 망가저 가고 있던거니



회복이 빠른건 당연했다 퇴원해서 나는 모든것을 공부에 올인했다 난 배경도 없고 혈연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인간이라 오로지 기대할수 있는건 학력이였다 정말 온통 공부에 집요하리 만큼 매달렸다



하루에 한시간도 안자는건 기본이였다 내 열정이 눈에 보여서 일까? 아무도 나를 방해 하지는 못했다



목표가 생기니 정말 두려운게 없다는게 어떤 것인지 난 고3이 되는동안 실천으로 보여 주었다



"독한놈..."



"...."



"처다도 안보는것 보게"



"방해 하지마 후 지금 바쁘자나.."



"니 신랑이다 이거냐? 편들기는.."



난 경태와 미영의 대화도 무시하고는 오로지 책만 보았다 머리가 안좋다면 암기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생각으로 난 모든책을 암기하느라 다른곳에 신경 쓸수가 없었다



"쉬엄쉬엄해 임마 그러다 죽어"



"..."



"얼씨구 코피또 나는것 보게?"



난 책에 피가 떨어질세라 얼른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미영이가 서둘러 내코에 휴지를 주었다



"고마워"



"아니야..별거 아닌데머.."



"헐...드라마 찍냐?"



"너무 무리 하는거 아니야?"



"쉬엄쉬엄 하고 있는거야.."



"여보세요 내말은 안들리는 건가? 왜 너희만 러브러브 한거지?"



경태의 말에 난 피식하고 한번 웃게 되었다



"얼씨구 쪼개냐?"



"으윽~~ 피곤하다"



"피곤할만하지.."



"피곤은 개쁠 그러고 안피곤한게 더 이상한거다 하루에 몇시간 자냐?"



"...."<br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Roboto, sans-serif; font-size: 14px;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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