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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 - 6부

섹코 SXXKOR 0 2852


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한참을 운거같다



"진정이 되었느냐?"



"..예"





"허허 할애비옷이 다 젖었구나 이를 어쩔꼬 껄껄껄"



난 할아버지말에 민망해 졌다



"오늘은 일단 학교에서 나가자꾸나 할일도 있고 집에서 할멈이 어찌나 너를 보고싶어 하는지..."



"..."



"자 보거라 전화가 진동이 멈추지 않고 울리고 있는것을..."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웅웅 거리는 소리는 헨드폰 진동이였는듯 했다



"일어나자"



난 할아버지를 따라 일어났다



"하지만 아직 학교가.."



"걱정하지 말거라 할애비가 이래보여도 대단한 사람이란다 너하나 못대리고 가겠느냐? 껄껄껄"



"..."



"이미 이야기가 끝난거니 너는 그냥 따라오기만 하려무나"



앞장서서 걸어가는 할아버지...정말 그냥가도 되려나?



나는 고민을 하면서도 할아버지를 따라 나섰다 우리는 학교에 있는 주차장으로 걸어 갔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차한대 앞으로 갔다 그러자 운전석이 열리며 한남자 우리 앞으로 왔다



"오셨습니까.."



"그래그래..기다리느라 수고했네"



"아닙니다 회장님.."



"일단 집으로 가세나"



"예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뒷문을 열어주는 남자



"타거라"



난 할아버지 말에 먼저 탔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타자 뒷문을닫아주고는 남자는 운전석으로 뛰어와 타고



차를 출발 시키려고 했다



"아...내정신보게 저사람은 할애비 손과 같은 사람이란다"



"예..안녕하세요.."



난 할아버지 소개에 얼떨떨하게 인사를했다



"이녀석은 내손자라네 앞으로 자네가 신경좀 써주게나"



"아닙니다...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도련님께 인사 올립니다 백호라 합니다"



"껄껄껄 백호는 무슨 고양이겠지"



"회장님...고양이라니요.."



"내말이 틀렸나? 껄껄껄"



"틀릴리가 있겠습까 모두 맞는 말씀이시죠"



두사람의 대화는 친근해 보였다 무엇인가 믿음이 있는 그런 친근함..



"툴툴 거리지말고 어서 출발이나 하게나 요즘 자주 툴툴거리는거 같구먼"



"예..예 모시겠습니다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출발하는 차 할아버지는 내손을 만지작 거리시며 흐믓해 하셨다



차는 점점 한적한 경기도쪽으로 갔고 오느세 도착한곳은 어느 대저택앞이였다



"이곳이 할애비 집이다 이제 너의 집이기도 하겠구나"



차는 대저택의 정문을 통과하고 어느 건물앞에 섰다



나는 살면서 이런집은 처음보는지라 놀라서 입이 안다물어 졌다



"껄껄껄 놀란듯 하구나 우리 강아지 담이 작아서 어쩌면좋누"



그러고는 내머리를 쓰담아 주셨다



"어서 내리자구나 할멈이 기다릴테니"



"..."



할아버지와 나는 백호아저씨가 차문을 열어주자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누군가 나와 문을 열어주구



그안으로 우린 들어가기 시작했다



"할멈~어여 나오시게나 자네 손자왔는데 안나와 보는건가? 아깐 그리 보체더니만 껄껄껄"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 할머니가 곱게 한복을 입고는 우리쪽으로 달려오는게 보였다



"어이쿠 천천히 오시게 그러다 넘어지면 어쩌누"



"아이고~우리강아지.."



할머니는 바로 나에게와 바로 나를 안으셨다



"왜 이제야 온게야 할미가 얼마나 찾았는데..."



나는 어찌해야하나 난감에 그대로 뻣뻣하게 서서는 가만히 서있었다



"할멈 우선은 애 밥부터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



"아이구 내정신머리 어여 들어가자"



그리고 나를 이끌고는 우리는 주방으로 향해서 걸어갔다



주방에 도착하니 여러가지 음식들이 푸짐하게 차려 있었다 정말 입이 법어질꺼같은 음식들이 놓여있는데



과연 이것을 세사람이 다먹는게 가능한것인지 의심이들정도의 양이였다



"어여 앉아서 식사부터 하야겠구나"



"그래그래 우리강아지 먹일려구 할미가 준비한거란다"



"가..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식사...따뜻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렇게 따뜻한 식사는 처음이였다



가슴까지 따뜻해 지는거 같았다



"이것도 먹어보렴 이것도 이것도 올해 담근건데..."



"천천히 하시게 애 잡것네 이사람아"



"애 마른걸 보세요"



"음...마르긴 말랐군.."



평소 음식을 좋아하지 않던나는 마를수 밖에 없었다 혼자서 먹는 식사는 무엇을 먹어도 항상 맛이 없었기



때문이지만



"마니마니 먹거라"



"살좀 붙여야 겠구나 남자는 자고로 살집이 있어야 한단다"



그렇게 식사는 대부분 나를 먹이기위해 하는것같은 분위기였다 할머니는 자신은 안먹고는 내옆에서



나를 챙겨주기위해 바쁘신듯했다 그런 모습을 할아버지는 흐믓하게 보셨다



"후후 오랫만에 식사시간이 시끌시끌 하구먼"



"그러게요.."



두분의 알수없는 대화에 나는 그저 먹기만했다 왜인지 그대화에 끼면 안될것 같았다



그렇게 식사를 하다보니 평소보다 몇배는 먹어서인지 배가 터질것만 같았다



"이제 더는 못먹겠어요"



"아직 이리 많이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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