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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 - 7부

섹코 SXXKOR 0 2882






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

정말이지 여자는..나이는 상관없이...쇼핑할때 체력이 남자를 능가하는것 같다..지금 우리는 어느 백화점에

와서 4시간째 쇼핑중이다



"이것도 맘에들고 이것도 어머어머 영감 이거 우리후를 위해 있는 옷같지안수?"



"허허...이 할망구야 적당히해 노망난것도 아니고 이게 머하는짓이야?"



"그치만.."



"그치만이고 저치만이고 어휴...차라리 이 백화점을 통째로 사고말지 에잉!"



난 두분의 투닥 거림을 보고는 저절로 미소를 지었다 아까전에 김의원과 통화 하시고 기분이 어짢으셨는데



지금은 많이 풀어진듯해 다행이다 싶었다



"저 이거 갈아입어 볼께요"



"그래그래"



난 할머니 손에들린 옷중 하나를 들고 탈의실로 들어가 갈아입기 시작했다



입고있던 교복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속에입은 반팔티까지 벗고나니 상처가 수두룩한 몸이 나왔다



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상이 쓰였다 어릴때부터 받아온 학대에대한 흔적들



"저기 후야 이것도.."



아차.. 탈이실문을 잠근다는걸 깜빡했는데 문이 열리고 할머니가 안으로 다른옷을 들고 들어오셨다



그리고 내 몸을 보고는 말을 멈추셨다 수두룩한 상처들 잘게잘게 난 상처들 이미 오래된 상처들이지만



흉한 모습이였다 어릴때 미영이를 만난다고 맞아서 생긴것들...



할머니는 말없이 다가와 내상처를 만지시기 시작했다



"어릴때 난것들이라 지금은 안아파요.."



이런 바보같은놈...그것도 위로냐...난 내 한심한 발언에 울컥했다



"얼마나 아팠을꼬..."



할머니는 안타까워 하며 눈물을 참으셨다



"정말 이제 아무렇지 않아요..."



"....그래.."



할머니는 나에게 들고온 옷을 주고는 서둘러 밖으로 나가셨다 난 할머니가 주신 바지를 들고는 멍하니



서서 어떡해서든 이상황을 무마하나 싶었다



"후우..."



...................................................................................................



할멈이 후에게 바지도 입혀보고 싶다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들어갔다 나오더니 한다는말이



"우리후 불쌍해서 어떡해요...흑"



"갑자기 그게 먼말이야?"



"온몸에...상처들이.."



"뭐!?"



"마치...고문을 당한거 같은 흔적이였어요.."



할멈은 눈물을 흘리며 그리 말했다



"그..그게 사실이야?"



"예.."



난 도저히 못참고 할멈을 위로해야한다는 것도 잊고는 후가 들어간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다



후는 손에 옷을 들고는 멍하니 서있었다 온몸에 체찍같은걸로 맞은듣한 칼로베인듯한 그런 상처들을 보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



"그놈이 한것이더냐.."



난 손자에게 최대한 살기를 죽이려 했지만 상처들을 보는순간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다



"말하거라 어서..."



"...네..."



"그놈이..그놈이..."



그놈이 미친것이다 그놈은 미친것이다 미치지 않고 저럴수는 없는것이다 난 내 인내심이 바닥이 나다못해



살심이 일어났다



"..."



난 그렇게 후의 몸을 보다가 뒤돌아 섰다 그리고 탈의실을 나왔다



"...마저 쇼핑하시구려 내대신 후를 챙겨 주시구려 나먼저 가보아야 겠소 갑자기 일이 생겼구려



미얀하오.."



할멈에게 미얀한 일이지만 난 대답도 듣지않고 자리를 먼저 떠났다 그리고 주머니에 있는 헨드폰을 들어



백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일세..지금당장 올라와 주어야겠네"



"예 회장님.."



전화를 끈고 잠시 지나자 백호가 열심히 뛰어오고 있었다



"손자랑 할멈좀 부탁하네 난 어디좀 가보아야 겠어"



"제가 모시겠습니다.."



"아니야 아니야...자네는 할멈과 후좀 챙겨주게.."



"예.."



난 그대로 백호를 지나 백화점을 빠저 나왔다 그리고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지금당장 여기로 차한대 보네"



그리고 끈어버리고 차가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차가 도착했고 난 차에 올라탔다



"회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사무실로...그리고 최의원이랑 약속잡아 아니 사무실로 튀어오라고해"



"예..."



차안에 운전하는 놈에게 명령했다 평소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기분이 최악이라 나도 모르게



살기를 주체하지 못했다



김히 그놈이 내 손자에게 그런짓을 하다니 딸아이가 사고사 했단 소식을 들었을때도 난 아무것도 못했다



하지만 그것을 조사하다 그 사고가 우연이 아니였단 소리를 듣고 배후를 찾는데 모든걸 쏟아 부었다



배후는 그놈의 마누라인 이지혜 제일그룹의 딸레미...내딸에 대한 질투심에 사람을 고용해 죽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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